배우 한소희와 전종서가 독보적인 퇴폐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소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oject 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소희와 전종서가 함께 촬영한 화보컷이 담겼다. 블랙 앤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두사람은 강렬한 눈빛과 독보적인 퇴폐미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소희와 전종서는 ‘프로젝트Y’(가제)에 동반 캐스팅됐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2024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한소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oject 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소희와 전종서가 함께 촬영한 화보컷이 담겼다. 블랙 앤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두사람은 강렬한 눈빛과 독보적인 퇴폐미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소희와 전종서는 ‘프로젝트Y’(가제)에 동반 캐스팅됐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2024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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