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백기’ 몬스타엑스 민혁-주헌 ‘옹심즈’ 회동 “우리 곧 간다” [DA★]
몬스타엑스 민혁과 주헌이 휴가 중 만났다.
주헌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멤버 민혁과 만나 촬영한 셀카와 먹방 사진을 공유했다. 군 복무 중인 두 사람은 짧은 밤톨 머리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주헌은 민혁의 사진에 “조금만 기다려 몬베베(팬덤). 우리 곧 간다”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민혁은 지난해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악대로 복무 중이며 오는 10월 제대를 앞두고 있다. 주헌은 지난해 7월 입대해 강원도 화천 소재 육군 제15보병사단에서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중이다. 2025년 1월 제대 예정이다. 또 다른 멤버 형원과 기현도 현역 복무 중이며 셔누와 아이엠은 각자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몬스타엑스 민혁과 주헌이 휴가 중 만났다.
주헌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멤버 민혁과 만나 촬영한 셀카와 먹방 사진을 공유했다. 군 복무 중인 두 사람은 짧은 밤톨 머리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주헌은 민혁의 사진에 “조금만 기다려 몬베베(팬덤). 우리 곧 간다”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민혁은 지난해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악대로 복무 중이며 오는 10월 제대를 앞두고 있다. 주헌은 지난해 7월 입대해 강원도 화천 소재 육군 제15보병사단에서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중이다. 2025년 1월 제대 예정이다. 또 다른 멤버 형원과 기현도 현역 복무 중이며 셔누와 아이엠은 각자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