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새 미니 앨범 ‘SuperSuper‘ 네 번째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영탁은 댄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쾌남 비주얼의 정석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레드 베스트에 아이보리 넥타이를 매치해 엣지미를 살린 영탁은 카메라 앞에서 다채로운 포즈들을 소화해냈다. 동물 피규어들을 아기자기하게 쌓아올린 표정에서는 쾌활한 매력이 느껴진다.
유쾌하게 변신한 영탁의 새 미니 앨범 ‘SuperSuper’에는 타이틀곡 ‘슈퍼슈퍼 (SuperSuper)’를 비롯해 ‘사막에 빙어’, ‘사랑옥 (思郞屋)’, ‘ 가을이 오려나’, ‘Brighten’까지 총 5개 트랙이 담겼다.
타이틀곡 ‘슈퍼슈퍼 (SuperSuper)’는 영탁만의 힘차고 유쾌한 에너지를 보여주는 댄스 곡으로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소재와 힘찬 느낌의 가사가 곡의 긍정적인 바이브가 담길 예정이다.
두 번째 정규 앨범 ‘FORM’ 이후 1년 1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하는 영탁은 새 미니 앨범 ‘SuperSuper’에서도 전곡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프로듀서로서도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영탁은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미니 앨범 ‘SuperSuper’를 공개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속 영탁은 댄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쾌남 비주얼의 정석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레드 베스트에 아이보리 넥타이를 매치해 엣지미를 살린 영탁은 카메라 앞에서 다채로운 포즈들을 소화해냈다. 동물 피규어들을 아기자기하게 쌓아올린 표정에서는 쾌활한 매력이 느껴진다.
유쾌하게 변신한 영탁의 새 미니 앨범 ‘SuperSuper’에는 타이틀곡 ‘슈퍼슈퍼 (SuperSuper)’를 비롯해 ‘사막에 빙어’, ‘사랑옥 (思郞屋)’, ‘ 가을이 오려나’, ‘Brighten’까지 총 5개 트랙이 담겼다.
타이틀곡 ‘슈퍼슈퍼 (SuperSuper)’는 영탁만의 힘차고 유쾌한 에너지를 보여주는 댄스 곡으로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소재와 힘찬 느낌의 가사가 곡의 긍정적인 바이브가 담길 예정이다.
두 번째 정규 앨범 ‘FORM’ 이후 1년 1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하는 영탁은 새 미니 앨범 ‘SuperSuper’에서도 전곡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프로듀서로서도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영탁은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미니 앨범 ‘SuperSuper’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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