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채영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채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명품 패션 행사에 참석한 채영의 모습이 담겼다. 채영은 등이 훅 파인 미니 원피스를 입고 반전 매력을 뽐냈다. 특히 허리에 자리한 강렬한 타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채영이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달 말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 일환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 in JAPAN SPECIAL'('레디 투 비' 인 재팬 스페셜) 단독 공연을 펼쳤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채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명품 패션 행사에 참석한 채영의 모습이 담겼다. 채영은 등이 훅 파인 미니 원피스를 입고 반전 매력을 뽐냈다. 특히 허리에 자리한 강렬한 타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채영이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달 말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 일환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 in JAPAN SPECIAL'('레디 투 비' 인 재팬 스페셜) 단독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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