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 치명적인 반전 뒤태…허리 타투 눈길 [DA★]

입력 2024-09-06 14: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그룹 트와이스 채영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채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명품 패션 행사에 참석한 채영의 모습이 담겼다. 채영은 등이 훅 파인 미니 원피스를 입고 반전 매력을 뽐냈다. 특히 허리에 자리한 강렬한 타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채영이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달 말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 일환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 in JAPAN SPECIAL'('레디 투 비' 인 재팬 스페셜) 단독 공연을 펼쳤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