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제주 풀밭에서 요가…고난도 포즈 멋져 [DA★]
소녀시대 유리가 자연 속에서 요가를 즐겼다.
유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옴- 나마스테”라고 남기며 제주의 한 풀밭에서 요가를 즐기며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그는 바다가 보이는 멋진 공간에서 요가에 집중한 모습. 고난도 포즈도 척척 해내며 심신을 수련하는 시간을 즐겼다.
유리는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은 양심 불량 인간들을 막는 재소자들의 최종 심판관, ‘가석방 심사관’이 된 변호사 이한신의 짜릿한 철벽 방어전을 그리는 작품으로 권유리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나쁜 놈들을 잡는 광수대 에이스 형사 ‘안서윤’ 역으로 캐스팅됐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소녀시대 유리가 자연 속에서 요가를 즐겼다.
유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옴- 나마스테”라고 남기며 제주의 한 풀밭에서 요가를 즐기며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그는 바다가 보이는 멋진 공간에서 요가에 집중한 모습. 고난도 포즈도 척척 해내며 심신을 수련하는 시간을 즐겼다.
유리는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은 양심 불량 인간들을 막는 재소자들의 최종 심판관, ‘가석방 심사관’이 된 변호사 이한신의 짜릿한 철벽 방어전을 그리는 작품으로 권유리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나쁜 놈들을 잡는 광수대 에이스 형사 ‘안서윤’ 역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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