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신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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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제’ 안신애가 일본 오키나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안신애는 여름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하얀색 비키니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안신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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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슴 아래로 드러난 작은 타투가 시선을 모았다. 안신애는 석양을 뒤로 하고 긴 생머리에 청바지와 홀터넥 셔츠를 매치해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시원하게 샷을 날리며 골프를 즐기는 모습도 담겼다.
한편 안신애는 최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 참가해 공동 59위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