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최준희SNS

사진출처=최준희SNS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미국 뉴옥에서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을 굉장히 즐기시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미국 뉴옥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맨투맨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은 최준희는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과거 96㎏에서 최근 45㎏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