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한그루, 쌍둥이맘 맞아? 아찔한 수영복 몸매 [DA★]

입력 2024-10-04 1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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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한그루SNS

사진출처=한그루SNS

배우 한그루가 늘씬한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한그루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수영장도 끝이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그루의 모습이 담겼다. 파란색 오프숄더 수영복을 입은 한그루는 쌍둥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11월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2017년 2월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했지만 2022년 협의 이혼 후 홀로 자녀를 양육하고 있다. 최근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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