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호피 무늬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조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사랑할 운명이었어. 내 모든 사랑을 보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연습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화려한 호피 무늬의 끈나시를 입은 조이는 눈부신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8월 3~4일 서울 팬콘 공연을 시작으로 방콕, 자카르타, 마닐라, 마카오까지 아시아 5개 지역 투어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조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사랑할 운명이었어. 내 모든 사랑을 보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연습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화려한 호피 무늬의 끈나시를 입은 조이는 눈부신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8월 3~4일 서울 팬콘 공연을 시작으로 방콕, 자카르타, 마닐라, 마카오까지 아시아 5개 지역 투어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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