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앞만 가린 드레스 ‘파격’…도발적 신비로움 [DA★]

입력 2024-10-15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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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나가 앞가리개 드레스핏을 공개했다.

나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나나는 등이 훤히 비치는, 앞에만 가린 파격적인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흐트러진 단발 헤어스타일로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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