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조합이 탄생했다. 차태현X고창석X인교진X닉쿤X찬열X윤성빈이 골프 여행 예능 LG U+모바일tv ‘갈 데까지 간다’에서 뭉쳤다.
‘갈 데까지 간다’는 7박 8일간 호주에서 생존을 위한 ‘골프 게임’을 펼치는 6인방의 좌충우돌 리얼 여행기. LG U+모바일tv에서 10월 30일 (수) 오후 3시, 채널A에서 오후 8시 방송될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갈 데까지 간다’ 공식 포스터에서 출연진 6인은 멋진 골프룩을 선보이며 끈끈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골프공을 든 차태현 주위를 둘러싸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지으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갈 데까지 간다’ 제작진은 “호주로 7박 8일의 여행을 떠난 6인이 ‘취미 그 이상의 모든 것’인 골프를 함께 즐기는 것은 물론, 캠핑, 심지어 야생 동물 탐험까지 도전한다. 매순간이 명장면이 되는 6인의 좌충우돌 골프 여행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호주 대자연과 함께 한 차태현x고창석x인교진x닉쿤x찬열x윤성빈의 화려한 ‘굿샷’과 이들의 케미를 보여줄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갈 데까지 간다’는 오는 10월 30일(수) 첫 방송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