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시라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채시라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화이트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채시라는 56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채시라는 서울 무용제의 홍보대사를 맡았다. 다음달 6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서울무용제 초청공연으로 선보이는 ‘명작무극장’ 중 순헌무용단의 ‘청풍명월’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채시라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화이트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채시라는 56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채시라는 서울 무용제의 홍보대사를 맡았다. 다음달 6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서울무용제 초청공연으로 선보이는 ‘명작무극장’ 중 순헌무용단의 ‘청풍명월’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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