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이 노필터 사진으로 ‘지요미’ 매력을 뽐냈다.
지드래곤은 3일 자신의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하는 전용 계정에 신곡 ‘파워’ 퍼포먼스 비디오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필터와 스티커로 가득한 본계정 사진과 다른, ‘노필터’ 깔끔한 게시글로 눈길을 끈다. 편안한 옷차림과 분위기로 귀여운 소년미를 자랑한다.
지난 3일 공개된 ‘POWER’ 스페셜 안무 영상은 원테이크로 이어지는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퍼포먼스를 담았다. 영상을 가득 채운 지드래곤의 스웨그가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한다.
선공개곡 ‘파워’에 이어 지드래곤의 새 앨범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또 오는 11월 23일 2024 MAMA AWARDS 무대에 오른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지드래곤은 3일 자신의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하는 전용 계정에 신곡 ‘파워’ 퍼포먼스 비디오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필터와 스티커로 가득한 본계정 사진과 다른, ‘노필터’ 깔끔한 게시글로 눈길을 끈다. 편안한 옷차림과 분위기로 귀여운 소년미를 자랑한다.
지난 3일 공개된 ‘POWER’ 스페셜 안무 영상은 원테이크로 이어지는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퍼포먼스를 담았다. 영상을 가득 채운 지드래곤의 스웨그가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한다.
선공개곡 ‘파워’에 이어 지드래곤의 새 앨범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또 오는 11월 23일 2024 MAMA AWARDS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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