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패딩 하나만으로도 잘생긴 비주얼을 뽐냈다.
차은우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패션 브랜드 화보 촬영 중인 차은우의 모습이 담겼다. 다양한 패딩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차은우는 잘생긴 비주얼과 강렬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차은우는 오는 12월 6일 첫 방송되는 tvN ‘핀란드 셋방살이’에 출연한다. ‘핀란드 셋방살이’는 전기도, 수도도, 와이파이도 없는 핀란드의 찐 시골 마을에서 셋방살이를 하게 된 도시 배우들의 대환장 로컬 라이프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차은우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패션 브랜드 화보 촬영 중인 차은우의 모습이 담겼다. 다양한 패딩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차은우는 잘생긴 비주얼과 강렬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차은우는 오는 12월 6일 첫 방송되는 tvN ‘핀란드 셋방살이’에 출연한다. ‘핀란드 셋방살이’는 전기도, 수도도, 와이파이도 없는 핀란드의 찐 시골 마을에서 셋방살이를 하게 된 도시 배우들의 대환장 로컬 라이프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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