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피부 노화 심각한 상태 “저게 얼굴이냐” (경이로운 습관)
국민 MC 이경규의 피부 노화 상태가 공개된다.
추워진 날씨에 피부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피부 건강과 처짐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출동한 이경규. 그는 ‘F-ray’검사를 통해 얼굴의 등고선을 그려 얼굴의 균형과 주름의 상태를 알아봤다.
그 결과는 가히 충격적. 평소 화를 많이 내는 이경규의 얼굴에 주름이 그대로 나타난 것. 미간의 주름부터 입가의 주름까지 매일 화를 낸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는 것이다. 평소 쓰던 표정 습관으로 주름이 생긴 결과라고. 검사 결과를 보던 이경규는 자신의 얼굴을 보고도 믿을 수 없다는 듯 “저게 어떻게 얼굴이야!”라며 현실을 부정했다.
전문가는 피부 노화를 늦추기 위해서는 몸 안의 보호막부터 높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몸 안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건선부터 합병증까지 생길 수 있다는 것. 이경규는 몸속부터 피부 방어막을 세워 피부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까. 오는 11월 17일 일요일 오전 8시 35분 SBS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국민 MC 이경규의 피부 노화 상태가 공개된다.
추워진 날씨에 피부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피부 건강과 처짐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출동한 이경규. 그는 ‘F-ray’검사를 통해 얼굴의 등고선을 그려 얼굴의 균형과 주름의 상태를 알아봤다.
그 결과는 가히 충격적. 평소 화를 많이 내는 이경규의 얼굴에 주름이 그대로 나타난 것. 미간의 주름부터 입가의 주름까지 매일 화를 낸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는 것이다. 평소 쓰던 표정 습관으로 주름이 생긴 결과라고. 검사 결과를 보던 이경규는 자신의 얼굴을 보고도 믿을 수 없다는 듯 “저게 어떻게 얼굴이야!”라며 현실을 부정했다.
전문가는 피부 노화를 늦추기 위해서는 몸 안의 보호막부터 높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몸 안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건선부터 합병증까지 생길 수 있다는 것. 이경규는 몸속부터 피부 방어막을 세워 피부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까. 오는 11월 17일 일요일 오전 8시 35분 SBS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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