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컷 헤어스타일로 파격 변신한 배우 클라라가 건강미 넘치는 일상을 공유했다.
클라라는 6일 자신의 SNS에 “#November”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슬림핏 끈나시 니트탑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 하면서 깔끔한 패션으로 볼륨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사진=클라라 SNS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