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코요태 빽가, 홍주연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 게스트로 신지가 함께 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불참했고, 이에 대해 박명수는 “신지 씨가 원래 나와주기로 헀는데 개인적으로 건강상의 이유가 있나 보다”라고 말했고, 멤버 빽가 역시 “몸이 안 좋다고 하더라. 오는 길에 전달받았다. 요즘 스케줄도 많고 해서 그런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는 지난달 4일 앨범 ‘사계’를 발매하고 각종 방송 및 공연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