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시상식 녹화방송으로 5일 공개[연예뉴스 HOT]

입력 2025-01-02 22:3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주연한 한석규. 사진제공|MBC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주연한 한석규. 사진제공|MBC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로 생방송이 취소된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5일 공개된다.

2일 MBC에 따르면 시상식은 지난해 12월 30일 녹화방송으로 진행했고, 국가 애도기간이 끝나는 이날 오후 5시부터 방송할 예정이다.

MBC는 이날 대상 후보에 올랐던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석규, ‘밤에 피는 꽃’ 이하늬,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 등 가운데 한 명을 선정해 대상으로 시상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