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출신 엠버, 문신 가득 팔…아이돌 시절 잊고 자유분방 [DA★]

입력 2025-01-02 1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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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프엑스 출신 엠버가 새해 근황을 전했다.

엠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년 인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엠버는 메달을 들고 흥분한듯 유쾌한 표정을 짓고 있다. 문신 가득한 팔을 통해 걸그룹 시절 엠버의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어 자유분방한 일상을 짐작케 한다.

엠버는 지난해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 네 번째 시즌 ‘승풍2023’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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