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어린 친구들 걱정이네”…마약 위험성 경고

입력 2025-01-05 13: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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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마약의 위험성에 관해 경고했다.

홍석천은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남성의 사진을 공개하며 “이러려고 파티가나. 약에 취해 끌려 나가는”이라며 “저러다 보는 애들도 있는데 연말 해외파티 가지 좀 말아라 어린 친구들 걱정이네”라는 글을 올렸다.

더불어 홍석천은 ‘NO DRUG’이라는 단어를 함께 덧붙이며 마약의 위험성에 대해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석천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물려줄 결심’에 출연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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