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김태희’ 구잘, 오렌지빛 비키니 자태 ‘눈부시네’ [DA★]

입력 2025-01-05 1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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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구잘 투르수노바가 오렌지 빛 비키니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행 유튜버이기도 한 구잘은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구잘은 아름다운 몰디브의 바다에서 오렌지빛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환한 미소와 함께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가 눈에 띈다.

2008년 KBS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아름다운 미모로 ‘우즈벡 김태희’로 화제를 모은 구잘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광고 모델 등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방송인과 더불어 러시아어 강사와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구잘 SNS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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