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데미무어, 주사 맞고 젊어져? 아찔 상반신 시스루 [DA★]

입력 2025-01-05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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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데미 무어가 역대급 시스루 의상을 소화했다.

데미 무어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사진 속 데미 무어는 몸선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타이즈를 입고 운동 중이다. 탄탄한 근육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또 다른 사진에선 상반신 시스루 옷을 입고 아찔한 섹시함을 연출했다.

데미 무어는 상영 중인 영화 ‘서브스턴스’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서브스턴스’는 ‘어리고 섹시하지 않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한 왕년이 스타가 단 한 번의 주사로 젊은 신체로 변신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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