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아는 17일 자신의 SNS에 “아이 둘 낳아도 예쁜 몸매 가질 수 있다고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하나 공개했다. 영상 속 정아는 붉은색 비키니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또 정아는 “본질에 집중해 일상생활 속 아주 작은 부분을 바꿔 나가면서 충분한 휴식으로 체지방 분해를 점점 가속화하면 된다”라고 다이어트 팁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정아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하다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정아 SNS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