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이다인SNS

사진출처=이다인SNS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아내인 배우 이다인이 딸 근황을 전했다.

이다인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소중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는 딸의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뒤태와 통통한 볼살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이다인은 2023년 4월 이승기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