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취재 결과 이하늬는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접해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이하늬는 지난 2021년 12월 비연예인과 결혼, 이후 2022년 6월 딸을 출산했다. 첫째 딸을 출산한 지 3년 만에 둘째를 임신하게 된 것. 아직 안정기에 접어들진 않았지만 조심스럽게 소식을 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나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둘째가 생긴 것을 알게 된 이하늬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최근 채널A 예능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출연한 이하늬는 강부자가 둘째에 대한 언급을 하자 “제가 나이가 있어서…”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하늬는 넷플릭스 드라마 ‘애마’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노희경 작가의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 중이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