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주미가 빛나는 미모와 볼륨 몸매로 시선을 모았다.
박주미는 28일 자신의 SNS 계정에 한 유명 브랜드의 행사에 참여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오프숄더의 화려한 드레스로 멋을 낸 박주미는 반짝이는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52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청순하고 고급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후배 배우 천우희는 “여신”이라는 댓글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주미는 최근 드라마 ‘아씨 두리안’, ‘결혼 작사 이혼 작곡’ 등에서 안방극장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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