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출산 두 달 만에 대박…근육질의 발레리나 [DA★]

가수 겸 연기자 손담비가 출산 후 일상을 공유했다.

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하고 해이 보고 남편 보고. Happy Saturday”라고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발레복을 갖춰 입고 운동에 집중한 모습. 근육질의 등 라인과 탄탄한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특히 출산한 지 두 달이 지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록한 허리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 시도 끝에 딸을 임신 지난 4월 출산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