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누나 수지 씨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수지 씨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미나언니 필립이 부부와 함께 한 동남아 첫 여행”이라며 “너무나도 행복하고 너무나도 감격스럽고 아름다운 여행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지 씨는 여행을 만끽 중이다. 이번 여행에 동행한 미나의 모습도 담겨있다.
특히 최근 “150kg에서 78kg으로 요요 없이 10개월 만에 변신한 시누이”라고 미나가 수지 씨의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한 바. 공개된 사진에서 과감한 노출 의상을 입고 다이어트 성공을 자축하는 모습이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수지 씨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미나언니 필립이 부부와 함께 한 동남아 첫 여행”이라며 “너무나도 행복하고 너무나도 감격스럽고 아름다운 여행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지 씨는 여행을 만끽 중이다. 이번 여행에 동행한 미나의 모습도 담겨있다.
특히 최근 “150kg에서 78kg으로 요요 없이 10개월 만에 변신한 시누이”라고 미나가 수지 씨의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한 바. 공개된 사진에서 과감한 노출 의상을 입고 다이어트 성공을 자축하는 모습이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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