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당당 노브라…자유로운 영혼의 일상 [DA★]

가수 겸 연기자 나나가 자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나나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유로운 일상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멋스러운 스트릿 패션을 선보이며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상의로는 민소매만 입고 자유로운 느낌을 자아낸 나나. 통이 넓은 데님 바지에 호피무늬 백으로 앙큼한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정의를 위해 싸우는 ‘김독자’의 동료 ‘정희원’을 열연했다. 영화는 7월 23일 극장 개봉.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