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안효섭이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출연한 소감을 말했다.
안효섭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인터뷰를 진행해 동아닷컴과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안효섭은 최근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를 통해 목소리 연기에 도전, 영화가 큰 사랑을 받으면서 덩달아 배우 안효섭도 큰 주목을 받게 됐다.
이에 안효섭은 ‘케데헌’의 폭발적인 반응에 대해 “말 그대로 얼떨떨하다. ‘케데헌’도 재밌어 보여서 임한 작품이라, 글로벌 프로젝트인지는 몰랐다. 진우가 멋있고 대본이 재밌어서 접근해서, 지금은 감사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과거 아이돌 연습생 시절을 보내기도 했던 안효섭은 ‘케테헌’을 통해 가수 역할로 변신한 것에 대해 “‘케데헌’으로 꿈을 이뤘다기보단, 그냥 재밌게 잘 봤다”라고 말했다.
또 ‘케데헌’을 실사화하는 영화가 제작된다는 이야기가 나오며 출연에 대한 욕심이 있냐고 묻자 “전혀 없다. 작품만으로도 너무 재밌게 봤고, 그것만으로도 만족한다. 이걸로 뭔가를 얻어가고 싶은 건 전혀 없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케데헌’에서 영어 더빙만 담당하고 한국어 더빙에는 참여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안효섭은 “(시간 타이밍이 안 맞았다고 설명하며) 아쉽다. 노래도 내가 부르고 싶다”라며, 최근 많은 아이돌이 ‘케데헌’의 OST 챌린지를 하는 모습을 보며 어떤 생각이 드냐고 묻자 “이게 뭐지 싶긴 하다. 진우를 연기하긴 하지만, 가상의 인물이라고 생각해서 내가 진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도 이 영화의 팬이고, 관람객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23일 개봉하는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 분)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분)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안효섭은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평범한 게임회사의 계약직 사원이자 소설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의 유일한 독자인 김독자를 연기한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안효섭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인터뷰를 진행해 동아닷컴과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안효섭은 최근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를 통해 목소리 연기에 도전, 영화가 큰 사랑을 받으면서 덩달아 배우 안효섭도 큰 주목을 받게 됐다.
이에 안효섭은 ‘케데헌’의 폭발적인 반응에 대해 “말 그대로 얼떨떨하다. ‘케데헌’도 재밌어 보여서 임한 작품이라, 글로벌 프로젝트인지는 몰랐다. 진우가 멋있고 대본이 재밌어서 접근해서, 지금은 감사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과거 아이돌 연습생 시절을 보내기도 했던 안효섭은 ‘케테헌’을 통해 가수 역할로 변신한 것에 대해 “‘케데헌’으로 꿈을 이뤘다기보단, 그냥 재밌게 잘 봤다”라고 말했다.
또 ‘케데헌’을 실사화하는 영화가 제작된다는 이야기가 나오며 출연에 대한 욕심이 있냐고 묻자 “전혀 없다. 작품만으로도 너무 재밌게 봤고, 그것만으로도 만족한다. 이걸로 뭔가를 얻어가고 싶은 건 전혀 없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케데헌’에서 영어 더빙만 담당하고 한국어 더빙에는 참여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안효섭은 “(시간 타이밍이 안 맞았다고 설명하며) 아쉽다. 노래도 내가 부르고 싶다”라며, 최근 많은 아이돌이 ‘케데헌’의 OST 챌린지를 하는 모습을 보며 어떤 생각이 드냐고 묻자 “이게 뭐지 싶긴 하다. 진우를 연기하긴 하지만, 가상의 인물이라고 생각해서 내가 진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도 이 영화의 팬이고, 관람객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23일 개봉하는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 분)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분)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안효섭은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평범한 게임회사의 계약직 사원이자 소설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의 유일한 독자인 김독자를 연기한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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