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청순 미녀의 반전 비키니…163cm인데 비율 대박 [DA★]

연기자 임현주가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임현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의 순간을 포착한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물놀이하는가 하면 한 침대에서 자고, 풀숲을 뛰어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임현주와 강아지의 만남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이 두 배.

이가운데 임현주는 평소 보여준 청순미와 달리 탄탄한 바디라인을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163cm지만 8등신에 가까운 비율을 자랑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1992년생인 임현주는 2018년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면서 눈도장을 찍었다. 2018년 ‘팔로우미’ 시즌10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우웅우웅2’ ‘오늘부터 엔진 ON’ ‘백수세끼’ ‘미스터LEE’ ‘오늘도 사랑스럽개’ 등에 출연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