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사진제공 |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에이핑크. 사진제공 |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엠카운트다운’에서 ‘Love Me More’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에이핑크는 8일 오후 방송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리 : 러브)’ 타이틀곡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 무대를 음악방송에서 처음 선보인다. 에이핑크 완전체 활동은 2년 9개월 만이다.

‘Love Me More’는 에이핑크만의 클래식한 감성을 녹인 곡으로, 사랑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노랫말이 멤버들의 감각적인 음색과 밝지만 아련한 감정선으로 펼쳐진다. 치유와 공감을 자아내는 겨울 감성까지 더해 국내외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무대에서 에이핑크는 우아한 춤 선과 힘 있는 군무를 넘나들며 팀 고유의 청순 콘셉트를 확장한다.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보컬 표현도 기대 포인트다.

에이핑크는 확고한 음악적 색채로 K팝 대표 롱런 아이콘 입지를 굳혀온 팀이다. 이번 컴백에서는 클래식한 감성에 겨울 무드를 더한 ‘Love Me More’로 데뷔 15주년까지 쌓아온 저력을 증명할 전망이다.

에이핑크가 2년 9개월 만에 발표한 완전체 앨범 ‘RE : LOVE’는 19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안착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Love Me More’는 7일 기준 유튜브 한국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 올랐고, 수록곡 포함 전곡이 멜론 최신발매 차트에 진입하며 높은 완성도로 리스너들의 취향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에이핑크는 이번 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 방송과 예능, 콘텐츠에 출연하며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