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SM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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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데뷔 2주년 기념 서울 팬미팅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오는 2월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두 차례에 걸쳐 열리는 ‘NCT WISH 2ND ANNIVERSARY FANMEETING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는 지난 12일 진행된 공식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전 좌석이 매진되는 뜨거운 화력을 보여줬다.

이번 팬미팅은 데뷔 2주년 당일에 개최된다는 점 외에도 독특한 콘셉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팬미팅은 NCT WISH가 언제나 변함없는 응원과 큰 사랑을 보내준 팬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로맨스 판타지 소설 테마 아래, 팬들이 작가가 되어 멤버들의 스타일링부터 무대, 멘트 등 팬미팅의 구성을 투표로 완성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되어, 멤버들과 팬들이 함께 만들어갈 로맨틱한 하루에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팬미팅뿐만 아니라 글로벌 음악 활동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NCT WISH는 내일(14일) 일본 첫 미니앨범 ‘WISHLIST’(위시리스트)를 정식 발표한다. 이에 앞서 오늘(13일) 오후 6시에는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타이틀곡 ‘Hello Mellow’(헬로 멜로우)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전 세계에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예열할 예정이다.

서울 팬미팅에 앞서 NCT WISH는 오는 1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를 개최하고 열도의 팬들과 먼저 만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