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뉴시스

고민시. 뉴시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고민시가 영화 ‘모럴패밀리’ 출연을 확정했다.

13일 고민시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관계자는 “고민시가 영화 ‘모럴패밀리’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모럴패밀리’는 개성도 스타일도 각자의 비밀도 제각각인 4남매의 유쾌한 생존기를 그린 작품으로, 고민시는 극 중 가족의 가장 김선지 역을 맡는다.

고민시는 2017년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로 데뷔한 뒤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리즈, 드라마 ‘오월의 청춘’ 등으로 존재감을 키웠다. 영화 ‘치즈인더트랩’, ‘마녀’, ‘헤어질 결심’, ‘밀수’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도 쌓아왔다.

한편 고민시는 지난해 5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되자 이를 부인했고, 지난해 8월 SNS를 통해 “단언컨대 저는 학교 폭력을 한 사실이 절대적으로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