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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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를 통해 글로벌 흥행 수익 10억 달러 돌파작만 무려 4개를 보유하게 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전 세계 관객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아바타: 불과 재’를 보는 사람들이 영화적 경험을 체험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 단순히 작품을 보는 것이 아닌 함께 실존하고 이해하길 바랐다고 전했다. “인간의 삶에서 3시간이란 얼마나 짧은가. 하지만 인생에서 낭비되지 않는 3시간이길 바랐다”고 마음을 전하며 “인류의 생존과 가족, 다양한 부족의 이해관계와 마찰 등 많은 관객들이 현실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이야기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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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야기처럼 관객들은 제임스 카메론이 선사하는 극강의 세계관 속에 완전히 빠져든 호평을 남겨 이목을 끈다. 무엇보다 이번 영화를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할 모두의 인생 영화 중 하나”로 손꼽았다.

또한 관객들은 이번 작품이 남다른 시간과 경험을 선사하는 제임스 카메론의 정수가 담긴 작품임에 감탄했다.  긴 러닝타임을 체감하지 못하게 할 만큼 채운 흥미 넘치는 전개와 볼거리를 향한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7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를 그린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