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차인표가 새 장편 소설 초고를 마쳤다.

차인표는 19일 자신의 SNS에 “새 장편소설의 초고를 방금 끝냈습니다. 2024년 11월에 시작했으니까 1년 조금 더 걸렸어요”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노트북 화면에 ‘우리동네 도서관’이라는 제목이 적혀 있어 시선을 끌었다.

차인표는 “올 상반기 중에 출간되기를 희망하며 오늘은 일단 좀 놀까 합니다”라며 “기다려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쓸 수 있었어요.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추워진다고 하니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차인표는 2009년 장편 소설 ‘잘가요 언덕’을 시작으로 ‘오늘 예보’,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인어 사냥’, ‘그들의 하루’ 등을 펴내며 작가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