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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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정승제 하숙집’에 설민석이 깜짝 등장해 하숙생들의 감정을 단숨에 흔들었다.

21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 9회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스토리텔러 설민석이 하숙집을 찾아 뜻밖의 감동을 안긴다.

앞서 하숙집 사장 정승제는 지인과의 통화에서 “시간 되면 한 번 와 달라”며 누군가를 초대했고, 그 정체는 설민석이었다. 설민석은 “저녁 한 끼 하러 왔다”며 하숙집에 들어서자마자 하숙생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고, 곧바로 인생을 주제로 한 맞춤 강의를 시작한다.

설민석의 진심 어린 이야기에 하숙생들은 차분히 귀를 기울였고, 이내 눈물을 훔치는 모습도 포착된다. 이를 지켜보던 정형돈은 “차라리 ‘설민석 하숙집’을 했어야 했다”며 감탄을 쏟아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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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이 떠난 뒤에는 또 다른 변화가 찾아온다. 하숙집에는 ‘17세 최연소 하숙생’이 입소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분위기가 한층 활기를 띤다. 풋풋한 새 하숙생들의 등장에 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정형돈은 “지금 눈 마주쳤다”며 분위기를 띄운다.

그러나 곧 ‘역대 최고령 하숙생’이 모습을 드러내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정승제는 새 하숙생을 보고 “혹시 연기자냐”고 묻고, 이에 해당 하숙생은 “저 학생이다. 학생”이라며 억울함을 드러낸다.

설민석의 깜짝 방문과 극과 극을 오가는 새 하숙생들의 정체는 2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E채널 ‘정승제 하숙집’ 9회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