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SNS 캡처

앤디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신화 앤디가 생일을 맞아 팬들 앞에 근황을 공개했다. 한때 ‘영원한 막내 아이돌’로 불리던 모습과는 사뭇 달라진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앤디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짧은 영상을 올리며 “안녕하세요. 앤디입니다. 오늘은 1월 21일, 제 생일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늘 응원해 주시고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팬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영상 속 앤디는 하늘색 니트와 베이지색 바지를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두 손을 모은 채 담담하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에서는 과거 무대 위에서의 날렵한 이미지 대신 한층 여유롭고 안정된 분위기가 느껴졌다. 자연스럽게 살이 오른 듯한 비주얼 역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김동완 SNS 캡처

김동완 SNS 캡처

앞서 앤디의 근황은 멤버 김동완의 SNS를 통해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동완은 앤디와의 사진을 공개하며 “대표 되더니 많이 건방져졌다”고 농담을 던졌다.

팬들 역시 “영원한 막내오빠 생일 축하해요”, “활동 좀 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으로 생일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앤디는 2022년 9세 연하의 전 아나운서 이은주와 결혼했다. 이후 아이돌 제작과 신인 배우 발굴 등을 목표로 한 매니지먼트사 ‘앤유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대표이자 사업가로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