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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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인혁과 노정의가 사돈 관계를 넘어 연인으로 발전한다.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선태형(배인혁)과 우현진(노정의)의 달라진 관계를 예고했다. 앞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진심을 깨닫고 입맞춤을 나누며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인으로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함께 식탁에 앉아 장난을 치고 손을 잡는 등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사돈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의 변화가 설렘을 더한다.

선우주(박유호)와 함께한 여행 장면도 공개됐다. 카메라를 들고 있는 선태형과 환하게 웃는 우현진, 브이 포즈를 취한 선우주의 모습이 단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만 예고편에서는 우현진 앞으로 가정법원에서 보낸 우편물이 도착하는 장면이 공개돼 궁금증을 더한다. 행복한 분위기 속 두 사람에게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연인 모드에 돌입한 선태형과 우현진의 달콤한 순간들이 그려질 예정”이라며 “뜻밖의 소식이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우주를 줄게’ 11회는 11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