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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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윤아가 수영에게 직접 만든 디저트를 선물하며 변함없는 의리를 과시했다.

수영은 20일 자신의 SNS에 “대령숙수 납시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아가 수영에게 쇼핑백을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쇼핑백 안에는 윤아가 직접 만든 ‘두쫀쿠’가 들어 있었다.

두쫀쿠는 ‘두바이 쫀득 쿠키’의 줄임말로, 두바이 초콜릿에서 영감을 받아 최근 국내에서 유행 중인 디저트다. 윤아는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두쫀쿠를 직접 만드는 과정을 공개하며 베이킹 실력을 뽐낸 바 있다.

수영은 윤아에게 받은 두쫀쿠를 인증하며 “두쫀쿠 하사하심 감사합니다”라고 적은 뒤, 직접 맛본 소감을 덧붙였다. 그는 쿠키 단면을 공개하며 “이것 뭐예요. 너무 맛있다. 내 대령숙수가 되거라”라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영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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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쫀쿠에는 ‘융(윤아)’이라는 이름과 함께 ‘핸드메이드’ 스티커가 붙어 있다. 시중 제품 못지않은 비주얼과 촉촉한 속이 눈길을 끈다.

윤아는 최근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의 헤드 셰프 역을 맡아 ‘대령숙수’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수영은 현재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에 출연 중이며, 윤아는 배우로서 차기 행보를 준비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