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손태진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소중한 그녀”를 위한 프러포즈급 이벤트를 예고한다.

23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서울대 출신으로 알려진 손태진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손태진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멋짐’을 장착한 채 요리를 하며 로맨틱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손태진이 “소중한 그녀”를 위해 선물까지 준비했다고 밝혀 시선이 쏠린다.

이날 VCR 속 손태진의 독립 하우스는 지난 방송과 180도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이삿짐이 가득했던 이전과 달리 깔끔하게 정돈된 집에 반짝이는 조명, 로맨틱한 꽃길까지 준비돼 있었다. ‘편스토랑’ 식구들은 “프러포즈?”라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손태진은 “소중한 그녀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떨린다”라고 말했다.


손태진은 흰 셔츠에 앞치마를 두르고 주방에 섰다. 무심하게 걷어 올린 소매와 요리에 집중한 눈빛이 분위기를 더했다. 손태진은 해외 생활 당시 현지인 친구들에게 배웠다는 프랑스 요리, 이탈리아 요리를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낸다.

요리 과정에서는 손태진의 외국어 실력도 돋보인다. 손태진은 프랑스어와 이탈리아어로 요리를 소개하고 맛 표현까지 전한다. 이를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역시 다국어 능력자”라며 외국어를 사용할 때마다 “다시 한번만 말해달라”고 요청해 ‘외국어 수업’ 같은 분위기가 펼쳐졌다는 전언이다. 손태진은 능글맞은 이탈리아어 리액션과 ‘느끼한’ 눈빛으로 웃음도 더한다.

손태진은 글로벌 요리 3종과 로맨틱한 선물로 이벤트 준비를 마친 뒤 소중한 손님의 도착을 기다린다. 손태진의 이벤트 상대와 반응은 23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