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OZ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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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데뷔 후 처음으로 공연의 생생한 감동을 담은 라이브 앨범을 발표한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26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2월 4일 오후 6시 첫 라이브 앨범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 FINAL - LIVE’를 발매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영상에는 지난해 7월 서울 KSPO DOME에서 진행한 파이널 콘서트 실황이 담겼다. 공연에서 가창한 미니 1집 ‘WHY..’ 타이틀곡 ‘뭣 같아’ 록 버전이 배경음으로 삽입됐다. 여섯 멤버의 탄탄한 가창력과 생생한 밴드 반주, 팬들의 함성이 어우러져 이날의 열기를 고스란히 전할 전망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라이브 앨범을 시작으로 올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들은 지난 10일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첫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같은 날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콘서트 개최를 예고해 관심을 모았다.

글로벌 무대에서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이들은 내달 14~1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리는 ‘BEAT AX’에 이틀 연속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3월에는 일본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축제와 대만 ‘2026 가오슝 벚꽃 시즌 뮤직 페스티벌’ 등 해외 주요 음악 행사에 잇따라 초청받았다.

또한 오는 4월에는 일본 니혼TV에서 고정 예능 프로그램 ‘보이넥스트도어 토모다치 베이스’를 론칭하는 등 음악과 예능을 넘나드는 전방위적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