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가수 임영웅이 2026년 1월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3위에 오르며 안정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한 달간 측정한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임영웅은 팬들과 함께하는 콘서트와 커뮤니티 활동을 중심으로 높은 참여도를 기록했다. 온라인상에서의 활발한 소통과 꾸준한 언급량이 브랜드평판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571838, 미디어지수 1313838, 소통지수 2875913, 커뮤니티지수 2478639를 기록했다. 이를 종합한 브랜드평판지수는 7240227로 집계됐다. 12월 브랜드평판지수 6203714와 비교하면 16.71% 상승한 수치다.

이번 조사는 예능인, 가수, 트로트가수, 드라마배우, 영화배우, 보이그룹, 걸그룹, 스포츠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소비자와 브랜드 간 관계를 분석했으며, 전월 대비 전체 빅데이터 양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활동이 실제 브랜드 소비와 인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수치로 분석한 지표다. 임영웅은 콘서트와 팬덤 중심 활동을 통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2026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