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이한철이 대표곡 ‘슈퍼스타’의 실제 주인공이 고교생 야구선수였다고 밝히며 특별한 후일담을 전한다.

30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아이들(i-dle), 이영현, 이한철, 헤이즈가 출연해 무대와 토크를 꾸민다.

이날 ‘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 13번째 게스트로 나서는 이한철은 MC 십센치(10CM)와의 인연도 풀어놓는다. 십센치는 신인 시절 ‘이한철의 올댓뮤직’을 통해 이한철을 처음 만났다며, 오랜만의 재회에 “이 자리에 모실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말한다.

두 사람은 토크뿐 아니라 듀엣 무대도 준비해 음악적 호흡을 보여준다. 이한철은 긍정 에너지 대표곡으로 꼽히는 ‘슈퍼스타’의 실제 주인공이 당시 고교생 야구선수였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한철은 그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고 전하며 웃음과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