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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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김선호 탈세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김선호가 출연했거나 출연 예정인 작품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우선 일찌감치 촬영을 마친 새 드라마 ‘언프렌드’(연출 김지운 박보람 극본 주원규) 편성이 오리무중이다. 기획 당시부터 OTT 편성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티빙 편성이 확정된 것처럼 전해졌으나, 이는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티빙 측은 3일 동아닷컴에 “‘언프렌드’는 티빙 오리지널 작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촬영도 마치고 편성도 확정된 디즈니+ 오지리널 ‘현혹’(연출·극본 한재림)은 예정대로면 올 하반기 공개된다. 하지만 김선호 탈세 의혹이 제기된 터라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두 작품과 달리 아직 촬영 전으로 알려진 tvN 새 드라마 ‘의원님이 보우하사’(연출 박신우 극본 권종관)는 상황을 관망 중이다. 의혹 제기 상황에서 어떤 말을 자칫 잘못 전달할 경우 작품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기에 사태를 지켜 본 어느 한쪽 방향으로 결정을 내릴 모양새다.

한편 스포츠경향은 1일 김선호 탈세 의혹을 처음 제기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