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새롬이 “다정함은 기질”이라며 현실 연애 팁을 꺼냈다.

4일 유튜브 채널 ‘그냥살아 김새롬’에는 ‘솔로지옥5 절대 안 본다던 돌싱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새롬은 “나는 연프를 안 본다. 근데 ‘나는 솔로’는 본다”고 말한 뒤 친구들과 함께 ‘솔로지옥5’를 시청했다.

김새롬은 연애 프로그램을 잘 보지 않는 이유도 분명히 했다. 그는 “그냥 꼴보기가 싫다. 완전 가짜다. 등장할 때부터 몰입이 안 된다. 진정성이 없다. 내가 유명해지고 싶어서 나온 느낌”이라고 말했다.

시청 중에는 본인 경험을 바탕으로 연애 조언도 했다. 김새롬은 “이건 팁이다”라며 “누군가를 만날 때 이 사람이 지금은 좀 무심하고 무던하지만 나를 더 사랑해줄수록 나한테 다정해지겠지는 없다. 영원히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봤을 때 다정함은 기질인 거 같다”고 덧붙였다.

김새롬은 “어차피 쓰레기는 경험해야 돼. 그래야 우리가 분리수거를 할 줄 알게 돼”라고도 했고 “태생이 다정한 사람 중에서 고르는 거지. 다정이 힘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새롬은 2015년 셰프 이찬오와 결혼했으나 2016년 결혼 1년 4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