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임영웅 팬클럽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가 부산연탄은행 밥상공동체에 53회차 도시락 봉사를 이어가며 누적 후원금 9897만450원을 기록했다.

가수 임영웅 팬클럽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가 구정 명절을 맞아 부산연탄은행 밥상공동체에 53회차 도시락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서는 명절 특별 식사로 갈비탕을 대접하고 130만원을 후원하며 지역 독거 노인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했다.

스터디하우스는 매달 70만원 정기 기부와 함께 조리, 급식, 청소까지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밥상공동체(대표 강정칠 목사)와 5년 넘게 인연을 이어오며 53차례 후원과 특별 기부를 진행했고, 누적 후원금은 9897만450원에 이른다.


꾸준한 나눔으로 잘 알려진 임영웅 팬클럽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혼자가 아닌 같이의 힘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도 독거 노인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과 봉사를 하며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퍼뜨리겠다”고 밝혔다.

부산 스터디하우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스터디방을 열어 임영웅 팬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건강 운동 시간도 마련는 등 봉사와 소통을 함께 이어가는 지역 팬 커뮤니티로 자리하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