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공식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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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남보라가 임신 21주 차 D라인을 공개하며 셋째까지 낳겠다는 2세 계획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이이경, 남보라, 가수 김수찬이 출연했다.

이날 이이경은 “보라 씨가 홀몸이 아닌데 감격스럽다. 배가 많이 나왔다고 사진을 올렸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남보라는 “제가 21주인데 배가 너무 많이 나왔다. 다들 이렇게 많이 나오시냐”며 D라인 사진을 공개했다.

남보라 SNS 캡처

남보라 SNS 캡처

김태균이 “다른 데가 마르셔서 더 그렇게 보이는 것 같다. 입덧은 괜찮냐”고 묻자 남보라는 “입덧은 좀 일찍 끝났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제가 다산의 후예 아니냐. 저는 3명까지 계획 중이다. 셋째까지 갑니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남보라는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KBS ‘인간극장’, MBC ‘천사들의 합창’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데뷔해 ‘해를 품은 달’, 영화 ‘써니’ 등에 출연했다.

2024년 동갑내기 청소년 상담사와 결혼한 그는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오는 6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