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S, SK브로드밴드

사진제공|채널S, SK브로드밴드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준호가 2세 점사에 활짝 웃었다.

14일 방송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홋카이도로 떠나기 전 무속인을 초대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홍인규는 “작년에 내가 ‘최다 독박’에 7번이나 걸렸다”며 신년운을 점쳐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준호는 “저희 중 올해 가장 기운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뽑아 달라”고 물었다.

홍인규는 먼저 “준호 형은 지민 형수와 매일 통화하고 달달하다. 반면 세윤이는 아내랑 통화하는 걸 한 번도 못 봤다”며 두 사람의 극과 극 부부 기류를 폭로했다. 무속인은 “제가 이 자리에 없어도 되겠다”며 홍인규의 추측이 정확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2세를 기다리고 있는 김준호에게 무속인은 “입이 무거워야 한다. 안정기 전까지는 조심하는 게 좋다”며 “2세는 금방 찾아올 것”이라고 귀띔했다.

사진제공|채널S, SK브로드밴드

사진제공|채널S, SK브로드밴드

김준호는 “올해 기운이 좋네”라며 환하게 웃었다. 무속인은 이어 “아이가 태어난 뒤에는 운이 바뀌어 독박에 자주 걸릴 수 있다”고 덧붙였고, 김준호는 “그 정도는 얼마든지 OK”라며 여유를 보였다.

이후 ‘독박즈’는 시즌 최초로 일본 홋카이도로 향했다. 폭설로 재난 경보가 내려진 상황 속에서도 렌터카를 몰고 후라노 마을로 이동했고, 개썰매와 스노튜빙 체험, ‘닝구르 테라스’ 방문, 이자카야 맛집 탐방까지 이어가며 겨울 여행의 묘미를 즐겼다.

‘니돈내산 독박투어4’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