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꼰대희’ 캡처

유튜브 채널 ‘꼰대희’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실리프팅 시술 이후 얼굴 통증을 털어놨다.

14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대화가 필요해 2026’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동민은 김대희, 신봉선과 함께 과거 KBS2 ‘개그콘서트’ 코너 ‘대화가 필요해’를 재연했다.

연기 도중 장동민은 얼굴을 찡그리다 갑자기 통증을 호소했다. 신봉선은 “실 리프팅 때문에 그런 거다. 눈물이 나려고 했던 게 얼굴이 당겨서 그런 거였다”고 설명했다.

장동민은 “입이 안 벌어진다. 아파”라고 말하며 힘겨워했다. 신봉선은 “연기 시작과 동시에 눈물이 그렁그렁하더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꼰대희’ 캡처

유튜브 채널 ‘꼰대희’ 캡처

다시 연기를 이어가던 장동민은 또 한 번 통증을 호소했고, 코피까지 흘렸다. 김대희가 “실 리프팅이 뭔데 그렇게 아파하냐”고 묻자 장동민은 “귀 쪽을 뚫었고 코와 눈 주변도 뚫어서 실로 쭉쭉 잡아당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마취를 안 하고 했다. 난 필요 없다. 시술 받는 동안 바둑을 뒀다”며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1979년생인 장동민은 최근 실리프팅 시술 사실을 공개하며 솔직한 후기를 전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